일분몽구(一分蒙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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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에서 돌아온 해공선생이 종손의 돐상에 놓으라고 정성들여 쓴 책자.
1440은 하루가 1440분과 같으므로 분음을 아껴 공부하란 뜻으로 풀이 됨.
이글은 선생이 24세에 쓰신 현존 유품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1440은 하루가 1440분과 같으므로 분음을 아껴 공부하란 뜻으로 풀이 됨.
이글은 선생이 24세에 쓰신 현존 유품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